인터넷 과 핸드폰은 이제  실생활에  땔래야 땔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통신사들은 매달 꼬박꼬박 자동이체 통장에서  몇만원씩  통신비를 잘도 빼가고 있고
다들 바쁘게 살다보면 어느새 잊혀지기 쉽습니다

핸드폰은 한달이 멀다하고 새로운 디자인 신상품을 출시 하고 2년 약정이라 그나마 기계 변경을 하면서  관리를 하지만
인터넷 집전화 TV는  관리 자체를 까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러나 인터넷도  신상품을 계속  출시하면서 업그레이드를 계속 하고 있고  이벤트도 바꿔가면서  진행합니다
어차피 돈내고 쓰는 상품  잘 알고 써야 되지 않을까요 ~ ??

LG SK KT 는  가입자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한분한분 이렇다 저렇다 컨설해드지 않습니다
어떻게 쓰면  요금을 싸게 쓸수 있는지   어떤 상품이 나와서 어떤 이벤트가 진행중인지  안내 드리지 않는거죠

갑의 횡포에서 을은 어쩔수 없이  비싸면 비싼데로  요금을 냅니다 ..

저역시 이일을 하기전엔 마찬가지 였습니다  신경안쓰고 그냥저냥 넘기다 보면 3년이 훅훅 지나갔죠
근데  알고보니  받을수 있는 혜택을 못받고 있는게  천지 였습니다   알수 없는  배신감 ....

핸드폰을 묶으면 얼마나 할인이 되는지  약정을 안채워도 1년마다  통신사를 갈아탈수 있는 법  그냥쓸꺼면 해지 방어 받는법 ...등등
왜 나는 아무조건 없이 주기만 했을까  순간 멘붕이 왔죠

통신도  아는게 중요 합니다  공부가 필요 하죠   계속 바뀌는 정책이나 이벤트  신상품  파헤칩니다  어떻게 쓰는게 나은지
그리고 이제는 호구 고객이 아닌 진정 알뜰살뜰 현명한 고객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무조건 바꾸세요  바꿔야 됩니다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바꾸는게 나은지  아니면 기존에 상품을 유지하는게 나은지 
바꾼다면 어떻게 상품을 이용하는게  싸게 쓰는건지  한분한분 고객님께  맞는 옷을 선사 합니다

보험이나  저축이나  길게 약정이 들어가는  상품은  설계사가  있죠

인터넷도 설계사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우선 답답하다 모르겠다  하시면 무조건 전화 주시면 됩니다

정직하게  설계 해드리겠습니다